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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사회봉사센터 '농심천심 봉사단'이 농촌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사회봉사센터 '농심천심 봉사단'이 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건양대 구성원들은 농협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도 농심천심 대학생 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나눔을 적극 실천 중이다.
지난 ▲5월 경기 안성시 부평리 마을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충남 부여 멜론 농가 일손 돕기 ▲7월에 농촌 어르신 대상 화재 예방·교통안전·보이스피싱 방지 등 필수 생활안전교육 ▲8월 농촌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팜 체험 및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활동에는 누적 210명(재학생 187명, 교직원 23명)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활동 범위를 환경정화 분야로 넓혔다. 지난 1일 학생 23명과 교직원 3명 등 총 26명은 논산시 주요 명소인 관촉사와 탑정호 일대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봉사단은 이달 중 논산 강경 일대에서 추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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