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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10월 29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10월 29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직원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파릇하우스가 참여해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선보였다.
교직원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편견에 대해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와 장애 감수성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영남이공대 장애학생지원센터 모문희 센터장은 "교직원들이 장애를 지식으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라며 "공연에서 나눈 공감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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