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스트롬, 서울푸드 2026 참가…‘위생복 렌탈 케어’ 서비스 선봬

임춘성 기자 / 2026-06-10 09:00:4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텍스타일 서비스 기업 린드스트롬은 국내 대표 식품 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식품 제조 및 가공 현장을 위한 위생복 렌탈 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린드스트롬의 위생복 렌탈 케어 서비스는 식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 기준과 효율적인 작업복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고객사는 위생복을 직접 구매하거나 세탁, 수선, 재고 관리까지 내부에서 처리할 필요 없이, 린드스트롬의 전문적인 렌탈 및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작업자는 항상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된 위생복을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식품 제조 현장에서는 위생복 관리가 제품 안전과 직결된다. 린드스트롬은 체계적인 세탁 프로세스와 관리 기준을 기반으로 미생물 제어 및 일관성 있는 세탁 퀄리티를 제공하며, 오염된 의류와 청결 의류의 분리 관리, 정기적인 수거 및 배송 시스템을 통해 교차오염 방지에도 기여한다.

또한 고객사는 직원 수 변화에 따른 위생복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규 입사자나 퇴사자 발생 시에도 필요한 수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입퇴사자 변동에도 유연한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잉 재고나 부족 문제를 줄이고, 구매 및 보관에 드는 비용과 관리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린드스트롬의 서비스는 정기적인 기사 직배송 및 수거를 통해 운영된다. 고객사는 별도의 세탁, 운반, 보관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현장에 배송된 위생복을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방식은 식품 제조 기업이 본연의 생산과 품질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린드스트롬 관계자는 “식품 산업에서 위생복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식품 안전과 품질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서울푸드 2026을 통해 식품 제조 기업들이 위생복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현장 운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린드스트롬은 이번 서울푸드 2026 전시회에서 식품 위생복 렌탈 케어 서비스의 운영 방식과 고객사 적용 사례, 위생복 관리 프로세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식품 제조 환경에 적합한 위생복 솔루션과 함께, 기업별 운영 환경에 맞춘 상담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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