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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가 9일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수 1,800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수가 1,800명을 돌파했다. 선문대는 9일 아산캠퍼스 본관 앞 광장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1989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56개국 출신 총 4만 936명의 학생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해 온 국내 대표 한국어교육기관이다. 이번 여름학기 재학생 1,800명 달성은 선문대의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고 선문대 측은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본관 앞 계단과 광장에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항공촬영을 통해 1,800명의 학생들이 함께한 모습을 기록했다.
문성제 총장은 “156개국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선문대의 국제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체계적인 한국어교육과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어교육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어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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