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식 대치 맥스수리논술학원 원장. |
이번 특강은 25년간 대치동에서 수리논술을 전문으로 지도해 온 전성식 원장이 직접 강의와 1:1 개별 첨삭을 진행하는 소수정예 반으로 구성된다. 오는 7월 11일(토)과 12일(일) 1차 개강에 이어, 7월 18일(토)과 19일(일) 2차 개강을 앞두고 있다. 총 4주간 4회 실시되는 특강에서는 수리논술의 기본 개념부터 심화 이론까지 다룰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강 이후에는 수능 전까지 주말 정규반으로 연계되어 대학별 출제 경향 분석과 기출·적중 예상 문제 풀이가 이어진다. 학원 측은 재원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수시 논술전형 컨설팅 및 원서 접수 지원 가능 대학 무료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전성식 원장은 유튜브 채널 '맥스수리논술TV'를 통해 6년째 '수리논술로 대학가기' 방송을 진행하며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합격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전성식 원장은 “2027학년도 자연계 논술전형은 의·치대, 약대 및 주요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리는 자연계 수험생들에게 여전히 중요한 전형이다. 특히 올해는 가천대(한의예과·약학과)와 삼육대(약학과)의 논술전형 신설, 연세대의 과학논술 재도입, 중앙대의 고3 대상 '창의형 논술전형(수능 전 고사)' 신설 등 주목할 만한 변화가 많다. 반면 가톨릭대(자연), 단국대, 아주대, 인하대, 서울시립대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들은 올해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직후 곧바로 대학별 고사가 시작되는 만큼, 수능 이후의 짧은 기간 동안 논술을 준비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비교적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적기라는 분석이다. 또한 최초 경쟁률은 높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으로 인해 실질 경쟁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대학이 많은 만큼, 최저 기준 충족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성식 원장은 "수리논술 준비 과정에서 받는 1:1 개인 첨삭은 수험생의 취약한 부분과 잦은 계산 실수를 명확히 잡아내기 때문에, 심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수능 성적을 향상시키는 데도 직간접적인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논술 공부가 수능 학습 시간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시 지원 기회를 넓히고 정시 불안감을 해소해 입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길"이라며, "수험생들은 수시 지원 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일정을 꼼꼼히 체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대학별 맞춤 전략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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