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페이퍼컴퍼니 작가 특강

이선용 기자 / 2026-09-17 15:30:31
‘여성향 웹소설 창작 과정’ 개최, 9월 22일 개강…총 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진행

‘페이퍼컴퍼니 작가와 함께하는 여성향 웹소설 창작 과정’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페이퍼컴퍼니 작가와 함께하는 ‘여성향 웹소설 창작 과정’을 9월 22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온라인 ZOOM을 통한 실시간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재학생들을 위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 ‘스토리맺음 클래스’의 일환이다.

‘여성향 웹소설 창작 과정’은 ▲1강: 여성향·남성향·중성향 장르의 차이와 웹소설의 기본 문법 ▲2강: 여성향 장르의 캐릭터·관계성 설계, 초반 1~5화 집필 전략 ▲3강: 시놉시스 작성 및 피드백 ▲ 4강: 수강생 습작 피드백 ▲ 5강: 수강생 습작 피드백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을 맡은 페이퍼컴퍼니 작가는 5년 차 웹소설 작가로 1,000화 이상 집필했으며, 카카오페이지 「인생 2회차 아이돌의 럭키플랜」 웹소설 연재 및 웹툰 제작, 크리에이션집업 AI 아이돌 ‘muuo23’ 세계관·캐릭터 기획 참여 및 웹소설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창작 과정은 여성향 웹소설을 처음 쓰거나, 매력적인 캐릭터와 관계성을 설계하는 방법이 궁금한 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강의다.

민선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장은 “여성향 웹소설 창작 과정은 여성향 웹소설을 처음 쓰는 학생은 물론, 초반 1~5화의 전개와 집필 방향을 잡기 어려운 이들을 비롯하여 시놉시스를 직접 작성하고 현직 작가의 피드백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강의“라며 “여성향 웹소설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회차별로 나누어 밟도록 설계됐으며, 여성향 웹소설에 관심 있는 재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문학의 힘을 장르에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순수문학과 웹문예서사 두 트랙을 통해 순수문학의 깊이와 웹문예서사의 실전성을 함께 갖춘 작가를 양성한다. 정통 문학의 깊이에서 출발해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있으며, 순수문학과 웹문학을 아우르는 장르별 집중 양성 클래스를 통해 사람과 시대를 잇는 작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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