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문화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유운호 국장, 이인수 이사장, 오태권 수사관. 사진=수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재단법인 고운문화재단이 지난 16일 신텍스(SYNTEX) 그랜드볼룸에서 ‘제34회 고운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TV조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오태권 수사관과 유운호 국장에게 영예의 상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고운문화상’은 수원대학교와 수원과학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고운 이종욱 박사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조용히 우리 사회의 초석이 되고 있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격려한다는 취지로 매년 9월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이 상은 그동안 총 12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오태권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검찰주사(수사관)는 1998년부터 28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특수부 및 증권범죄합수단 등 인지수사 부서에서 활약해 온 자금추적 전문 수사관이다.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1993년 공직 입문 이래 투철한 사명감으로 화성시 발전을 이끌어 온 행정 전문가다. 화성시민의 숙원이던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개청을 완수해 시민 밀착형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인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34회를 맞은 고운문화상의 34년간 수상자는 121명에 이르며, 이분들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가는 근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