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관동대 인문도시사업센터가 9일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 '빵 굽는 마을 오죽' 축제와 연계해 '시민 인문체험단 투어'를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가 지난 9일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 '빵 굽는 마을 오죽' 축제와 연계해 '시민 인문체험단 투어'를 진행했다.
'빵 굽는 마을 오죽'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오죽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하는 빵 축제로,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강릉의 다채로운 베이커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사전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시민 체험단은 축제 첫날인 9일 밴드 '이벤져스'의 라이브 싱어롱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에 나섰다. 이어 강릉의 유명 베이커리들을 순회하며 빵을 맛보는 베이커리 투어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제공받아 축제를 깊이 있게 즐겼다. 오후에는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유 체험 시간을 가진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투어에 참여한 시민 체험단은 향후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에 글과 숏폼 영상 형태로 생생한 체험 후기를 게시하여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문도시사업센터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성황리에 진행된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에 이은 두 번째 축제 연계 인문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커피축제 등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들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