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파일럿 3.0 업데이트, 온톨로지 기술로 의대 입시 AI 모델 고도화

임춘성 기자 / 2026-04-13 14:32:0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의대 입시 컨설팅 플랫폼 '메디파일럿(MediPilot)'이 최근 3.0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메디파일럿 온톨로지(Ontology) 분석 엔진 구축이다. 학생이 자신의 생활기록부, 내신, 비교과 활동 내역을 비롯해 희망 대학, 학과를 업로드하고 진로희망에 맞는 탐구방향을 설정할 경우 메디파일럿 엔진이 실시간 글로벌 최신 학술 저널·논문 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학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탐구 주제를 추천한다. 나아가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톨로지란 데이터 간의 관계 및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의하는 기술을 말한다. 메디파일럿은 학생 개인별 내신·생기부·비교과 활동 데이터와 실시간 학술 논문·저널 데이터를 하나의 온톨로지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학문 분야 간 개념적 연결관계까지 파악하여 학생에게 최적화된 탐구 주제 및 스토리라인을 도출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

실제로 분과·적응증·연구방법론 설정부터 최종 초안 완성까지 6단계 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 버튼 클릭 몇 번만으로 수행평가·동아리활동·진로활동 등 주요 제출물의 초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학생이 직접 주제 간 연결고리를 고민하지 않아도 엔진이 온톨로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탐구의 일관성, 깊이를 동시에 설계하는 구조다.

아울러 메디파일럿은 사용할수록 학생 개인 온톨로지 데이터가 축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 번의 보고서 작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전 탐구 주제, 키워드 등이 자동으로 연결·심화되어 학생만의 일관된 학술 스토리라인을 만든다.

더불어 메디파일럿은 Pro PASS와 Max PASS 두 가지 라인업을 운영한다. Pro PASS는 전공적합성 특화 패스로 탐구주제·수행평가·동아리활동·진로활동 등 4종 보고서 중 선택 작성이 가능하고 분석 설계 서비스 4회가 포함된다. Max PASS는 자율활동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여 인성, 가치관 등의 대학 입시 평가요소까지 대비가 가능하다. 모든 보고서는 메디파일럿의 메이저 의대 출신 연구진이 정기적으로 검수·업그레이드하는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친다.

메디파일럿은 3.0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간 한정 무료 보고서 이벤트와 PASS 상품 특가 할인을 동시 진행한다. 무료 보고서 이용권 이벤트를 통해 메디파일럿 엔진의 퀄리티를 직접 확인한 후 서비스 이용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PASS 신청 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메디파일럿 관계자는 “인터넷 강의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이색적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지만 듣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의 학습 효율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모든 학생이 인강을 하나 이상 수강하는 시대가 됐다”며 “의대 입시와 같은 최상위권 경쟁을 넘어 전체 대학 입시에서 AI 역시 같은 흐름을 밟을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입시와 교육을 재정의하는 시대로 전환되는 시작점 속에 메디파일럿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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