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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모빌리티 AI 산업 대응 기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AI 활용 확산에 대응해 지역 특장모빌리티 기업의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사업과 전문 인재 양성사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국립군산 앵커사업단은 지난 16일 교내 특장차 인증센터 세미나실에서 (사)한국특장차협회와 공동으로 ‘특장모빌리티 AI 산업 대응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특장모빌리티 기업 임직원을 비롯해 대학, 협회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총 76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ISO/IEC 42001 AI 경영시스템의 이해 ▲특장산업 다각화 기반 구축 사업 소개 ▲전기동력기반 특장모빌리티 전문 인재 양성사업 소개 등 특장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표준협회가 AI 산업 동향과 적합성평가·인증체계를 소개하고, AI 제품을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ISO/IEC 42001 AI 경영시스템(AIMS)의 주요 개념과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은 ‘특장산업 다각화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특장기업의 제품·사업 영역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시험·연구 인프라 및 기업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은 ‘전기동력기반 특장모빌리티 전문인재양성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부터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 연계형 인재양성 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CATIA V5 설계 교육, 재학생 실무교육, 현장 기술 전승 및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 산업현장의 수요를 대학 교육과 연계한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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