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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용과학과가 ‘2026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가 빛고을시민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2026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용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미용과학과 학생들은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헤어 트윙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K-뷰티의 즐거움과 미용을 통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실무기술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과 소통하며 고객 응대 능력과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미용을 매개로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미용기술을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방문객들이 체험을 즐기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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