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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소회의실에서 대만도서관협회 소속 전문사서와 지자체 문화국 관계자들이 대학 관계자들과 교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AI 기반 도서관 시스템과 첨단 교육·연구 환경을 대만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대만도서관협회 소속 전문사서와 지자체 문화국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1월 2일 성결대 학술정보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학도서관의 첨단 기술 활용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서관 관계자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결대에서는 정희석 총장, 임은미 학술정보관장과 전문사서 6명, AI&XR융합센터 담당자가 참석해 방문단을 맞이했다.
방문단의 한국 방문은 글로벌 기업 비블리오티카(Bibliotheca)의 추천으로 선정된 국내 첨단 도서관 5곳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방문 기관에는 성결대 학술정보관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도서관, 경기도서관, 문산도서관, 서울아산병원 도서관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학술정보관 6층 소회의실에서 대학 홍보영상 시청과 학술정보관의 시스템 고도화 사례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방문단은 자료열람실, 연구열람실, 그룹룸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성결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활용한 공간인 ‘스쿠아존’도 방문했다.
특히 학술정보관은 생성형 AI 기반 도서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실행 사례를 소개하고, RFID 기반 자료 관리와 NFC 기반 무인·셀프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양측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와 무인 자동화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도서관 운영 경험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은 AI&XR융합센터의 IXS(Immersive eXperience Studio), Dolby Atmos Studio, Open LAB 등도 방문해 AI·XR 기반 교육·학습 환경을 체험했다. 센터는 주요 시설 시연과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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