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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10월 26일과 27일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하반기 향림 대동제’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대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지역과 함께하는 하반기 향림 대동제」를 개최했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 약 2만 3천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Fairy tale’을 주제로 초청가수 공연, 동아리 특별공연, 지역민 가요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는 무대와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초청가수 공연은 이틀간 진행됐다. 26일에는 려진과 KC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인 식케이, 김하온, 나우아임영, 제이민이 무대에 올랐다. 27일에는 정예원,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즈나가 출연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동아리 특별공연과 지역민 가요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최수임 학생처장은 “이번 향림 대동제가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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