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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3학년 재학생 5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지역에서 진행된 「보훈청 연계 보훈가족 맞춤형 건강돌봄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 3학년 재학생 5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지역에서 진행된 「보훈청 연계 보훈가족 맞춤형 건강돌봄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지방보훈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원거리·격오지에 거주하는 보훈가족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 5명은 보훈가족을 위한 건강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체기능 관리와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한 물리치료 및 일상생활 속 운동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전공 교과목에서 학습한 지식을 지역사회 건강돌봄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등 기본 건강관리 활동과 함께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가 참여하는 파크골프 체험 및 교류활동도 진행됐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보훈가족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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