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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교육성과센터 서포터즈 2기가 지난 5일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학과 키캡 키링!’ 행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가 11월 5일 학생설계전공 홍보 이벤트, ‘내 마음대로 조합하는 학과 키캡 키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밭대에서 운영하는 학생설계전공 제도와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학내 구성원에게 알리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성과센터 서포터즈는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이 기획부터 홍보, 현장 부스 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설계전공 제도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했다.
이벤트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키캡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여러 학문 분야를 융합해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하는 학생설계전공 제도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행사를 기획·운영한 교육성과센터 서포터즈 2기 학생들은 “학생설계전공 제도가 학우들에게 아직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공은 정답이 아니라 조합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우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다양한 전공 설계 가능성을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은 “학생설계전공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며 “이번 행사가 서포터즈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내에 학생설계전공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전공 설계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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