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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3기 특강 및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4일 롯데시티호텔 명동에서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3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소상공인의 국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온라인 판매채널 운영,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3기 과정은 ‘글로벌진출 기초반’과 ‘글로벌진출 실전반’으로 나눠 각각 20시간씩 진행됐다. eBay를 중심으로 셀러계정 구축, 상품등록, 국제배송, 상품관리, 광고 등 해외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다뤘으며 생성형 AI를 상품과 브랜드에 적용하는 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전달, 산업현장 및 대학 전문가의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강에서 ㈜한신 김경철 대표는 ‘생성형 AI 기반 신제품 마케팅’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과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한신대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은 ‘AI·데이터 기반의 고객 통찰을 통한 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 판로 확장 전략’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고객 이해와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한신대 이미옥 교수는 “이번 교육이 참여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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