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치동의 입시 컨설턴트들과 데이터 분석가들이 함께 설립한 핀포인트 AI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 ‘핀포인트 합격예측’을 공식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3 수험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 입력만으로 대학·학과별 합격 가능성을 실시간 분석해 주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핀포인트 AI 관계자는 “대치동 현장의 입시 노하우와 데이터 분석가들의 통계·머신러닝 역량을 결합해 기존 예측 서비스보다 한층 정밀한 결과를 제공한다”며 “개인의 성적 프로필, 지원 유형, 경쟁자 분포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해 맞춤화된 전략 수립을 돕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진학사, 메가스터디 등 주요 입시기관들이 수능 직후 ‘정시 모의지원·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핀포인트 AI의 합격예측 서비스는 단순히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확률 계산을 넘어, 최신 입시 요강과 경쟁자 분포, 과목별 반영 비율 등 복합적인 요인을 통합 분석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수능 성적 입력만으로 대학·학과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하고, 과거 입시 결과 및 모집 요강 반영 방식을 자동 분석하며, 안정·적정·상향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수능 이후 짧은 기간 안에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정시 컨설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최근 대입에서 정시 비중이 커지면서 수능 이후 지원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학별 반영 방식이 다양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는 단순 참고자료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핀포인트 AI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AI + 대치동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결합 모델을 제시하며,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정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핀포인트 AI는 특히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을 빠르게 파악해야 하는 경우, 과목별 강점과 모집군별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경우, 단순 배치표 이상의 개인 맞춤형 조언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다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이용자는 ‘나에게 유리한 대학 조합’을 자동으로 도출할 수 있어, 기존 입시 정보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핀포인트 AI 관계자는 “입시는 수많은 변수가 얽힌 복잡한 시스템이지만,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며 “핀포인트 합격예측은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현실적인 의사결정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핀포인트 AI는 향후 수시 및 논술,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AI 예측 서비스를 확장해 입시 시장의 전반적인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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