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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전문 강사 자격 과정’ 교육 모습. 사진=탈잉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탈잉기업교육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취업지원본부 교직원을 대상으로 ‘DISC 전문 강사 자격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히 DISC 행동유형을 이해하고 자격을 취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을 깊이 이해하는 상담 역량과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학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진로·취업 지원을 수행하는 교직원들이 자신과 동료의 행동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학생 상담과 교육, 조직 내 협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했다.
교육은 ‘자기 이해에서 시작해 타인 이해, 조직 이해, 학생 이해로 확장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DISC 행동유형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업무 스타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특성과 협업 방식을 학습하며 동료들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현장을 가정한 사례 실습을 통해 학생의 행동유형을 이해하고 유형별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DISC 전문 강사 자격시험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DISC 이론과 행동유형에 대한 이해, 유형별 특성 및 활용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으며, 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학생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에서 DISC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DISC를 개인의 성향을 진단하는 도구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 지원과 조직문화 개선을 함께 실현하는 교육 도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성원 간 행동유형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탈잉기업교육 관계자는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과 동료를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과정은 DISC를 활용해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협업, 학생 지원 역량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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