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 2급 과정 8월 13일 개강

강승형 기자 / 2026-07-15 14:30:16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학점은행제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오는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8월 13일이다.


사회복지사는 복지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파악해 상담과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아동·청소년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법령에서 정한 학력 요건과 사회복지 교과목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취득 가능한 국가자격이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을 처음 이수하는 학습자는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함께 필수 10과목, 선택 7과목 등 총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과 전문학사 학위 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필요한 학점과 학습 기간은 최종 학력과 기존 이수 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학습 계획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제도와 정책,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상담 및 사례관리, 복지기관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다루는 이론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지역사회복지론 등이 있으며, 선택과목을 통해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가족·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할 수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이론으로 습득한 내용을 실제 복지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개정 기준 적용 대상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선정한 실습기관에서 160시간의 기관실습과 기준에 따른 실습세미나를 이수해야 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최종 학력과 기존 학점 이수 내역을 바탕으로 필요한 교과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학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론과목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지정된 기관에서 진행된다.


학습에 필요한 교안은 무료로 제공하며, 수강 조건에 따라 장학 혜택도 운영한다. 다만 적용 대상과 지원 범위는 과정 및 등록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청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평생교육원은 노인교육, 부모교육, 학생지도, 자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자격은 국가자격인 사회복지사 2급과 자격 성격과 활용 범위가 다르므로 등록 여부와 발급 기준을 확인한 뒤 수강해야 한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은 8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8월 13일 개강한다. 모집 요강과 개설 교과목, 장학 혜택, 사회복지현장실습 기준 등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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