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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구로캠퍼스에서 '제미나이와 노트북LM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AI 학습 비서 구축'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출처: 숭실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월 6일 숭실사이버대학교 구로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과 동문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미나이와 노트북LM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AI 학습 비서 구축」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평생교육상담학과 겸임교수이자 디지털코치로 활동 중인 이세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특강은 직장과 가정, 학업을 병행하는 사이버대학교 성인 학습자들이 과제 작성, 자료 조사, 발표 준비, 사회복지현장실습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참석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 강의와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LM(NotebookLM)을 직접 활용해 자료를 업로드하고 연동하는 방법, AI를 활용한 자료 분석 및 요약, 과제와 보고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실제 학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활용법을 실습했다.
또한 강의자료, 논문, 교재, 실습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배우며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개인 맞춤형 학습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안을 익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학습 환경에 맞는 AI 활용 방법을 직접 적용하며 디지털 학습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학과 대표 안신정 씨는 “이번 AI 특강은 기대 이상으로 학우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석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강의와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배움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우들의 학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강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활용하면 과제 작성과 자료 정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AI가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직접 실습해 보니 학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동문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형·참여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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