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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가 지역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5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밭대학교가 3일 오후 교내 학생회관 컨벤션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밭대 학생과 직원, 대전보건대와 한국침례신학대 학생 등 15개 팀 45명과 심사위원, 운영진, 응원 관중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급성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해 회복하기까지의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3명을 1개 팀으로 구성했으며, 각기 다양하게 실제상황처럼 임하고 호흡곤란 등 급성 심정지 증후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한 후 그동안 준비한 기량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줬다.
대회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 “친구의 권유로 처음으로 심폐소생술을 해보게 되었는데 대회 준비를 하면서 맞춤식으로 제대로 배우게 되어 향후 유사한 실제상황에서 용기 내어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부여의 기회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한밭대 박정호 학생처장은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년 대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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