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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가천ESG센터가 지난 8일 가천관 앞에서 굿윌스토어와 함께 물품 기증 전달식을 열고,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700여 점의 기증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 구성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물품을 기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거천대 가천ESG센터는 밀알복지재단 산하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천ESG센터는 지난 8일 가천관 앞에서 기증품 전달식을 열고, 그간 모인 의류·잡화·소형가전 등 700여 점을 굿윌스토어 측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8일부터 6월 4일까지 약 3주간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급여 지원에 쓰인다.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일자리 기반의 나눔’으로 평가받는다.
유진영 가천ESG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들이 합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ESG 가치를 몸소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굿윌스토어와 같은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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