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2027 QS 아시아대학평가’ 536위

온종림 기자 / 2026-11-04 09:57:45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세계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3일 발표한 ‘2027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536위(상위 31.0%)를 기록하며 전년(648위) 대비 112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국립순천대는 2025년 751~800위권에서 2026년 648위, 2027년 536위로 2년 연속 100계단 이상 오르며 2년 사이 최대 264계단 도약했다.

올해 평가에는 아시아 1,722개 대학(전년 1,534개)이 참여했으며, 국립순천대는 국내 대학 중 49위(전년 52위), 전남광주 소재 대학 중 3위를 기록했으며, 舊전남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병운 총장은 “2년 연속 100계단 이상 순위가 오른 것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해외 대학과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컬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개별 학술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에는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농·임학 분야에서 세계 301~350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지난 6월 발표한 「2026-2027 세계대학순위」 화학 분야에서 세계 1,46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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