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헤어 분야 실력·창의성 입증

이선용 기자 / 2026-10-19 10:00:48
제12회 국제미용경진대회서 국회의원상 등 전원 수상

제12회 국제미용경진대회에 참가한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이 우수한 실력을 입증했다.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국회의원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메이크업·네일·헤어·피부 등 미용 분야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행사로, 관련 분야의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일반(학생) 부문과 소상공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바탕으로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박승철헤어과 김은진 학생은 그래듀에이션 커트 종목으로 국회의원상을, 박시후 학생은 이사도라 커트 종목으로 국회의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서현 학생은 퍼머넌트 혼합형 종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이은지 학생은 그래듀에이션 커트 종목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신승욱 학생은 퍼머넌트 기본형 종목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상을, 박건우 학생은 대구광역시장상을, 류한성 학생은 스파니엘 커트 종목에서 협회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26명의 학생들도 특별상을 수상하며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철헤어과 이수비 학과장은 “수상 결과도 의미 있지만,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며 “대회 준비와 참가 경험이 학생들의 자신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 미용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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