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세계 상위 2% 연구자’ 24건 선정

이선용 기자 / 2026-10-19 11:08:12
생애업적 9명·단일연도 15명…4명은 양 부문 동시 이름 올려

순천향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총 24명의 이름을 올렸다. 순천향대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생애업적(Career-long) 부문 9명, 단일연도(Single-year) 부문 15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엘스비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 수, h-index, 공동저자 보정 지표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남윤영(컴퓨터공학과), 김성렬(환경보건학과), 이병택(재생의학교실), 이승홍(의약공학과), 박성희(간호학과), 윤재석(사물인터넷학과), 이명식(의생명융합학과) 교수와 이병국·김대영 명예교수 등 9명이다.

단일연도 부문에는 박성희(간호학과), 남윤영(컴퓨터공학과), 박진혁(작업치료학과), 김성렬(환경보건학과), 이종순·이명식·이윤경·한재석·문종석(의생명융합학과), 유정주(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김재헌(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대희(사물인터넷학과), 최지호(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Nagarajappa, Hareesha 박사후연구원(한국자생동물자원활용융복합연구소)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특히 남윤영·김성렬·박성희·이명식 교수는 생애업적과 단일연도 양 부문에 모두 선정돼 장기간 축적한 학술적 영향력과 최근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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