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발굴부터 매칭·10주 현장 일경험·모니터링까지 전 과정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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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테커는 올해로 4년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1,600여 명의 청년에게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500명을 대상으로 인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참여 규모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참여 규모를 확대하기보다 프로그램의 질적 관리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여기업 발굴부터 청년 모집·선발, 기업과 청년 간 매칭, 사전직무교육, 10주간의 현장 일경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중에는 참여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실시해 계획된 직무 수행 여부와 근무환경, 멘토링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기업과의 소통하며 보완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참여기업의 수준과 직무의 다양성도 함께 확대했다.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공기관과 인크루트, SBSi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SK쉴더스, SM유니버스 등 대기업을 포함한 신규 참여기업 15개사를 추가로 발굴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산업과 직무 분야를 넓히는 등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함께 추진했다.
하이테커 관계자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운영 관리를 강화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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