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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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의 민낯 공개,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
부미현 2014.04.25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최근 4년간의 입시결과를 공개,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한양대는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1학년도부터 2014학년도 입시결과를 공개했다.2015학년도 입시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올해 시행되는 전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했는데 수시모집의 ...
[기자수첩]대교협 대입설명회에 부쳐
부미현 2014.03.21
교육부가 대입간소화 방침에 따라 더이상 전형명을 사용하지 않도록 방침을 내린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는 여전히 대입전형으로 소개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정부 교육정책을 정확하게 반영해야 하는 대표 기관이 도리어 수험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지적이다.대교협이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있는 KC ...
[대학저널의 까칠한 한마디]내겐 너무 '친절한 대학'?
부미현 2014.02.25
최근 각 대학들마다 2014학년도 신입생 맞이로 분주하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부터 시작해 각종 캠프, 설명회. 체험 활동 등 이름과 명분도 다양하다. 이들 행사는 길게는 4~5일씩 수련장 등에서 장시간, 큰 비용을 들여 이뤄지기도 한다.어느 때부터인가 대학에선 이런 모습이 흔한 일이 되었지만 과거 세대에게는 조금은 낯설다 ...
[기자수첩]"제2의 부산외대 사건은 없어야 한다"
박초아 2014.02.18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건물 붕괴 사고로 사상과 부상을 당한 대참사가 일어났다.지난 17일 오후 9시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리조트의 체육관이 붕괴됐다. 이로 인해 부산외대 학생 9명과 이벤트 회사 직원 1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0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명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
'진통'과 '소통'
정성민 2013.08.14
박근혜정부發 교육개혁 태풍이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다.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일반고 역량 강화, 대학교는 특성화와 구조개혁이 개혁의 키워드다. 주목할 점은 교육정책에 있어 박근혜정부가 이명박정부와 선을 긋는 대목도 명확하다는 사실이다. 일반고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자율고 손질에 나선 것이 대표적 ...
"기부금 사냥꾼을 잡아라!"
이원지 2013.07.15
며칠 전 지방 소재의 한 대학 홍보팀에서 기자를 찾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기자가 인터넷 뉴스에 올린 기사를 내려줄 수 있느냐는 요청을 해왔다. 무슨 일인가, 설명을 들어보니 이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A기업에서 억대의 돈을 발전기금으로 학교에 기탁했는데 이 내용이 언론에 ...
[기자수첩]"취업 지원 혜택 누리는 '체리피커'가 되자"
김준환 2013.06.28
‘체리피커족(族)’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 체리피커(cherry picker)는 접시에 담긴 신포도와 체리 중 달콤한 체리만 골라먹는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예컨대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사들의 혜택을 면밀히 따져 적립·할인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소비자군들이 바로 체리피커 ...
[기자수첩]세종대, 무엇이 문제인가
부미현 2013.06.03
최근 세종대학교의 이름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안타깝게도 좋은 뉴스가 아닌 부정적인 뉴스들이다.지난 29일 한창 교내가 학생들로 붐비는 낮 시간대에 공대 건물에서 유독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그 건물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수 백 명이 대피했고, 현장에는 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수도방위사령부 ...
[기자수첩]왜곡된 낭만
이원지 2013.05.16
요즘 대학가에는 ‘대동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대동제(大同際)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축제라는 의미. 대학은 단과대학 또는 학과, 동아리 등으로 분리돼 개별성이 부여된 곳이다. 따라서 대동제는 학과나 동아리별로 나눠진 것을 하나의 장을 통해 어울려 즐기자는 취지로 시작된 단합의 장이자 대 ...
[기자수첩]“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이원지 2013.05.09
대학사회에서 주요 난제로 대두되는 사학재단의 비리는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터. 어느덧 언론에서 보도되는 웬만한 뉴스에도 국민들은 단순한 감응만 보이고 있다. 그런데 만약 내가 다니는 대학이 총장, 부총장 없는 지도부 공백상태라면, 상상이나 해본 적 있는가?불과 몇 년 전 구재단 복귀 등의 문제를 놓고 대학가를 들쑤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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