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우리말 바로 알기>[눈점을 치다]
- 대학저널 2011.12.26
- [눈점을 치다]눈으로 살펴 상대편의 기분이나 생각을 알아맞히다. (예문 :“꼬락서니를 보니 재에서 일을 벌릴 잡도리는 아닌 것 같기두 한데 이놈이 무슨 꿍꿍일가?” 놉쇠는 옆에서 걷는 윤 서방의 음충한 얼굴을 곁눈으로 살피며 눈점을 쳤다.≪높새바람, 선대≫ ) ...
- <우리말 바로 알기>[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대학저널 2011.12.26
-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1.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대원위 대감의 두 눈이 화등잔 같고 게다가 국상 도감까지 차린 터에 말일세.≪김주영, 객주≫) 2.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을 틔워 주다]
- 대학저널 2011.12.23
- [눈을 틔워 주다] 1.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예문:아이에게 눈을 틔워 주어 책을 읽게 하다. ) 2.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예문:사람들의 눈을 틔워 주는 것은 교육자의 책임이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대학저널 2011.12.21
-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1.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예문 :며칠 굶었더니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2.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예문 :네 녀석이 눈에 헛거미가 잡혀서 그러는구나. 적당히 욕심을 부려야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섭 우에 떨어지다[드리우다]]
- 대학저널 2011.12.20
- [눈섭 우에 떨어지다[드리우다]] 『북』재난이나 어려운 일이 당장 급하게 들이닥치다. ≒눈섭 밑에 다닫다. (예문 : 지금 양기훈은 슬기막골 근거지 일군들과 상촌 근거지 일군들을 모여 앉히고 눈섭 우에 드리운 많은 문제를 토의에 붙였다. ≪사령부로 가는 길, 선대≫) 출처:국립국어 ...
- <우리말 바로 알기>[눈심지(를) 돋우다]
- 대학저널 2011.12.20
- [눈심지(를) 돋우다] 무언가를 찾아내거나 어떤 사실을 밝히려고 눈에 힘을 주며 번득이다. (예문 : 동수가 눈심지를 돋우었다. “저것이 어디서 굴러 들어온 새끼요?”≪한무숙, 돌≫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딱총(을) 놓다[쏘다]]
- 대학저널 2011.12.19
- [눈딱총(을) 놓다[쏘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미워서 쏘아보다. (예문 : “남의 재미있게 노는 걸 훼방 치면 좋으냐? 무얼! 그때 갔어 봐. 속으로 눈딱총을 놓았을 것이…….”≪이기영, 민촌≫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눈가물(을) 치다]
- 대학저널 2011.12.19
- [눈가물(을) 치다] 졸리거나 몹시 지쳐서 눈꺼풀이 자꾸 내려와 눈을 깜작거리다. (예문 : 닭은 무슨 병에 걸렸는지 세워 놔도 모로 쓰러지며 눈가물을 치는 꼴이 아무래도 살 것 같지 않았다.≪선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누렇게 뜨다]
- 대학저널 2011.12.19
- [누렇게 뜨다] 1.오래 앓거나 굶주려서 얼굴빛이 누렇게 변하다. (예문 : 아버지는 부황이 든 사람처럼 얼굴이 누렇게 떠 부석부석했고, 어머니는 숫제 강마른 대꼬챙이였다.≪윤흥길, 장마≫) 2.매우 난처한 일을 당하여 어쩔 줄 몰라 얼굴빛이 누렇게 변하다. (예문 : 그 아이는 얼마나 겁을 먹고 있었던지 ...
- <우리말 바로 알기>[뇌성에 벽력]
- 대학저널 2011.12.15
- [뇌성에 벽력] 불행한 일이 거듭 생김. (예문 : 먹을 식량뿐 아니라 실탄까지 떨어진 그들에게 적군의 진격 소리는 뇌성에 벽력이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놋날(을) 드리듯]
- 대학저널 2011.12.15
- [놋날(을) 드리듯] 빗발이 죽죽 쏟아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아침부터 내리던 소나기는 점심 무렵에는 놋날을 드리듯 더욱 거세게 쏟아졌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 대학저널 2011.12.15
-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들에 풀어 놓고 기른 말 새끼 또는 그 노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없고 막돼먹은 사람 또는 그런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놓아먹인 망아지 (놀듯).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소릿바람]
- 대학저널 2011.12.14
- [소릿바람] 소리가 나간 뒤에 그 결과로 일어나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말소리의 떨치는 기세와 그 반향(反響)을 이르는 말. (예문 : 임문한은 일을 해도 항상 그렇게 소릿바람 나지 않게 했으며….〈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버커리]
- 대학저널 2011.12.14
- [버커리]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쭈그러진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예문: 곱던 사람이 홀로 아이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버커리가 되었다. /나 같은 버커리 장모를 일부러 찾아올 리는 없는데…. 〈이해조, 빈상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