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알기>[느루]
- 대학저널 2011.02.14
- [느루]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 ( 예문:하루라도 느루 쓰는 것이 옳고, 그래서 세 끼 먹던 것을 아침과 저녁 두 끼로 줄이었다. - 채만식, 소년을 자란다 중에서) ♣ ‘느루’는 ‘늘-’에 부사화 접미사 ‘-우’가 ...
- <우리말 바로알기>[달막달막]
- 대학저널 2011.02.14
- [달막달막]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는 모양. (예문 : 끊일 듯 말 듯 달막달막 숨 가쁘게 이어가는 그 소리를 듣노라면 도무지 심란하여 눈을 붙일 수가 없었다. -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중에서)[참] 들먹들먹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안치다]
- 대학저널 2011.02.14
- [안치다] 1. 어려운 일이 앞에 밀리다. (예문:당장 눈앞에 안친 일이 많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2. 앞으로 와 닥치다. (예문:언덕에 오르니 전경이 눈에 안쳐 왔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뭇따래기]
- 대학저널 2011.02.14
- [뭇따래기] 1.자주 나타나서 남을 괴롭히거나 일을 훼방하는 무리. ( 예문 : 군고구마 장수가 가장 겁내는 것은 다름 아닌 뭇따래기였다. 2.아무 데도 쓸모없는 어중이떠중이들. ( 예문 : 위계 질서가 서 있지 않은 군대는 그야말로 뭇따래기에 불과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오롱이조롱이]
- 대학저널 2011.02.14
- [오롱이조롱이] 오롱조롱하게 제각기 달리 생긴 여럿을 이르는 말. ( 예문: 한 부모에게서 난 자식도 오롱이조롱이라 그중에는 효자가 있기도 하고 속을 썩이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다/ 아내보다도 오롱이조롱이, 업고 안고 걸리고 다니는 자식새끼 생각이 불현듯이 난다.- 염상섭, 고 ...
- <우리말 바로알기>[곱다시]
- 대학저널 2011.02.11
- [곱다시] 1. 무던히 곱게. ( 예문 : 아이 배태 한 번 못해 보고 청상과부로 곱다시 늙은 복동네…. - 박경리, 토지 중에서) 2. 그대로 고스란히. ( 예문 : 참으로 운명이란 묘한 거여서, 배 선생이 아니었다면 나는 곱다시 아버지 손에 끌려 북으로 향할 뻔했어. - 김원일, 노을 중에 ...
- <우리말 바로알기>[꼬느다]
- 대학저널 2011.02.11
- [꼬느다] 1. 무게가 좀 나가는 물건의 한쪽 끝을 쥐고 치켜들어서 내뻗치다. ( 예문 : 오기창이가 단검을 던질 듯이 꼬느며 소리를 질렀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2. 마음을 잔뜩 가다듬고 연필 따위를 힘주어 쥐다. ( 예문 : 나는 연필을 꼬느고 시험지가 배부되기를 초조히 기다렸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입치레]
- 대학저널 2011.02.11
- [입치레] 1. 끼니를 때우는 일. ( 예문 :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입치레나 하면 다행이다.) 2. 끼니 외에 과일, 과자 따위 군음식을 먹는 짓. =군것질. ( 예문 : 밥은 먹지 않고 입치레만 하려 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걸타다]
- 대학저널 2011.02.11
- [걸타다] 1. 걸쳐 있다. ( 예문 :폭포의 중간쯤에 무지개가 떨어지는 물줄기를 걸타고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2. 걸쳐 타다. ( 예문 : 그는 지게를 논두렁에다 벗어 놓고 지겟등태를 걸타고 앉았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뼈들다]
- 대학저널 2011.02.11
- [뼈들다] 1.힘만 들고 끝이 나지 아니하여 오래 걸리다. ( 예문 : 뼈들게 설득했지만 가출한 학생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다. ) 2. 연장을 가지고 손장난을 하다. ( 예문 : 저렇게 뼈들다가는 또 다치겠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새줄랑이]
- 대학저널 2011.02.10
- [새줄랑이] 1. 소견 없이 방정맞고 경솔한 사람. ( 예문 : 강쇠네는 입이 재고 무슨 일에나 오지랖이 넓었지만 무작정 덤벙거리고만 다니는 새줄랑이는 아니었다. - 송기숙, 녹두 장군 중에서)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숭어리]
- 대학저널 2011.02.10
- [숭어리] 1. 꽃이나 열매 따위가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 ( 예문 : 숭어리가 큰 꽃은 몇 송이만 꽂아도 꽃병이 가득하다.)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꽃이나 열매 따위가 굵게 모여 달린 덩어리를 세는 단위. ( 예문 :포도 세 숭어리. [참]송아리. )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어정잡이]
- 대학저널 2011.02.10
- [어정잡이] 1. 겉모양만 꾸미고 실속이 없는 사람. = 어정. ( 예문 : 겉만 번지르르한 저런 어정잡이보다는 건실한 자네가 더 좋네.) 2.됨됨이가 조금 모자라 자기가 맡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 ( 예문 : 이번 일마저 끝마치지 못하면 게으른 어정잡이로 알려져 다시는 일하기 어렵다 그 ...
- <우리말 바로알기>[솟고라지다]
- 대학저널 2011.02.10
- [솟고라지다] 1. 용솟음치며 끓어오르다. ( 예문 : 용광로 속에서는 뻘건 쇳물이 솟고라지고 있었다.) 2. 솟구쳐 오르다. ( 예문 :퐁퐁 솟고라지고 있는 샘물.)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시르죽다]
- 대학저널 2011.02.10
- [시르죽다] 1. 기운을 차리지 못하다. ( 예문 : 네 살쯤 된 어린 거지는 시르죽은 고양이처럼, 큰 놈의 무릎 위로 기어오르며….- 김유정, 심청 중에서) 2. 기를 펴지 못하다. ( 예문 : 그녀는 가냘픈 한 가닥의 기대를 마지막으로 던져 보며 한참 후에야 시르 ...
- <우리말 바로알기>[넘성거리다]
- 대학저널 2011.02.09
- [넘성거리다] 1. 자꾸 넘어다보다. =넘성대다. ( 예문 : 담 밖에서 이쪽을 넘성거리고 있는 녀석이 네 친구냐?) 2.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자꾸 기회를 엿보다. =넘성대다. ( 예문 : 도둑이 남의 집을 넘성거리다. [비]넘성넘성하다. [참]남상거리다.) 출처: 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알기>[불거지다]
- 대학저널 2011.02.09
- [불거지다] 1. 물체의 거죽으로 둥글게 툭 비어져 나오다. ( 예문 : 울도 담도 없이, 옆구리가 울퉁불퉁 불거져 나온 나지막한 토담집에…. - 김춘복, 쌈짓골 중에서) 2.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두드러지게 커지거나 갑자기 생겨나다. ( 예문 : 어쩐지 오늘은 어디서 무슨 변괴가 툭 불거져 올 것만 같이 직 ...
- <우리말 바로알기>[아근바근]
- 대학저널 2011.02.09
- [아근바근] 1. 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 모양. ( 예문 : 서랍이 아근바근 맞지 않아 열고 닫기가 힘들어졌다. ) 2. 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는 모양. ( 예문 : 나이가 같은 옆집 부부는 곧잘 아근바근 싸우지만 또 금방 화를 풀고 사이좋게 ...
- <우리말 바로알기>[종구라기]
- 대학저널 2011.02.09
- [종구라기] 1. 조그마한 바가지. ( 예문 : 그는 여자들을 곯려 대며 종구라기로 술을 떠 마셨다. - 문순태, 타오르는 강 중에서) 2 .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 예문 : 막걸리 한 종구라기만 퍼 주세요.)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