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비긋다]
- 대학저널 2011.08.24
- [비긋다] 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예문 : 도적 각설이 떼까지 드나들며 분탕질을 해 가 부지깽이 하나 안 남아났구먼 그래도 비긋고 바람은 막을 만 하단다.〈김원일의 “노을”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덖다]
- 대학저널 2011.08.24
- [덖다] 물기가 조금 있는 고기나 약재, 곡식 따위를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다. (예문 : 양배추, 양파, 고추, 감자, 빨간 무, 부추, 송이버섯, 생선묵 따위를 익힌 쇠고기와 함께 자글자글 덖고…….〈김원우의 “짐승의 시간&rdq ...
- <우리말 바로 알기>[옥다]
- 대학저널 2011.08.24
- [옥다] 안쪽으로 조금 오그라져 있다. (예문:무수한 왜적들은 한꺼번에 손발이 옥아 들면서 까맣게 타 죽어 버린다.〈박종환의 “임진왜란”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투레질]
- 대학저널 2011.08.23
- [투레질] 말이나 당나귀가 코로 숨을 급히 내쉬며 투루루 소리를 내는 일. (예문 : 투루루……, 여전히 투레질을 하며 발굽을 울려 대고 있었고 숲은 긴 여운을 끌며 바람을 흘려 내는 소리를 일으켰다.〈풍종호의 “호접몽”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중동]
- 대학저널 2011.08.23
- [중동] ①사물의 중간이 되는 부분이나 가운데 부분. (예문 : 창석이는 입을 꼭 다문 채 이쑤시개를 했던 성냥개비의… 중동들을 다시 꺾기 시작했다.〈한승원, 해일〉 /서태석의 지시에 따라 소작들은 밧줄로 비석 중동을 잡아맸다.〈송기숙, 암태도〉) ②어떤 일의 중간이 되는 부분. (예문 : 중동 ...
- <우리말 바로 알기>[함초롬하다]
- 대학저널 2011.08.23
- [함초롬하다] 젖거나 서려 있는 모양이나 상태가 가지런하고 차분하다. (예문 : 온화하고 함초롬한 곡조 소리는 살랑거려 불어오는 가을바람도 봄바람인 양 다사롭고 부드럽게 만들었다.〈박종화, 다정불심〉)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허수롭다]
- 대학저널 2011.08.22
- [허수롭다] 짜임새나 단정함이 없이 느슨한 데가 있다. (예문 : 무슨 일에나 세심한 신경을 가졌던 홍 여사로서 그런 것에 허수로울 리가 만무하다.〈황순원의 “움직이는 성”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윽살리다]
- 대학저널 2011.08.22
- [윽살리다] 남을 마구 놀려 주거나 집적거리다. (예문 : 순경이가 하는 말에 여러 학생들은 경호를 윽살렸다. 〈이기영의 “고향”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도뜨다]
- 대학저널 2011.08.19
- [도뜨다] 말씨나 행동이 정도가 높다. (예문 :우리가 자기들보다 도뜨기 때문에 우리 앞에선 함부로 행동하지 못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보풀]
- 대학저널 2011.08.19
- [보풀] 종이나 헝겊 따위의 거죽에 부풀어 일어나는 몹시 가는 털. (예문 : 이 옷은 터실터실하게 보풀이 일어 못 입겠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빼물다]
- 대학저널 2011.08.19
- [빼물다] 혀를 이로 물고 입 밖으로 늘어뜨리다. (예문 :잠시 후, 팔기는 언제 나타났는지 껌둥이가 잔뜩 혀를 빼물고 헐떡거리며 옆에 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김춘복의 “쌈짓골”에서〉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삼삼하다]
- 대학저널 2011.08.18
- [삼삼하다] 잊히지 않고 눈앞에 보이는 듯 또렷하다. (예문: 불의를 보면 사갈같이 미워하고, 좋은 일이라면 몸을 돌보지 않고 단행하던 그 성격이 눈앞에 삼삼하다.〈박종화의 “임진왜란”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드레지다]
- 대학저널 2011.08.18
- [드레지다]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점잖아서 무게가 있다. (예문: 서태석인가 하는 사람은 보통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던데, 얼핏 보아도 허우대부터가 드레져 보입디다.〈송기숙의 “암태도”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고부탕이]
- 대학저널 2011.08.17
- [고부탕이] 피륙 따위의 필을 지을 때에, 꺾이어 겹쳐 넘어간 곳. (예문 : 옷감을 고부탕이가 지도록 접어서 진열장에 쌓아 두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깨단하다]
- 대학저널 2011.08.17
-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분명히 알다. (예문:사업에 실패했던 원인을 이제야 깨단하게 되다니.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부꾸미]
- 대학저널 2011.08.17
- [부꾸미] 찹쌀가루, 밀가루, 수수 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둥글고 넓게 하여 번철에 지진 떡. (예문 : 손님이 있을 때면 경주네 주막에서는 부꾸미와 빈대떡 부치는 구수한 냄새가 김과 함께 포렴 사이로 새어 나왔다.〈윤흥길의 “황혼의 집”에서〉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