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 <우리말 바로 알기>[헤픈데픈]
- 대학저널 2011.08.03
- [헤픈데픈] 말이나 행동 따위를 삼가거나 아끼는 데가 없이 마구 하는 듯한 모양. (예문:박 영감과 홍이 그 지경이니 무엇이 되랴 싶은 판세였고, 헤픈데픈 보리방아 찧듯 하는 구본칠에겐 더 이상 기대할 게 없으리라 보였다. - 이문구, '장한몽'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치사랑]
- 대학저널 2011.08.02
- [치사랑]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반] 내리사랑. (예문: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는 옛말은 참말로 그릇되지 않은 말이로다. 〈이양하, 어머님의 기억〉)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콩팔칠팔]
- 대학저널 2011.08.02
- [콩팔칠팔]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마구 지껄이는 모양. (예문 : 하 감역 집에서 창피를 당했다고 하상오가 콩팔칠팔 뛸 만도 할 것 같다. 〈이기영, 신개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마-채]
- 대학저널 2011.07.29
- [가마-채] 가마 밑 양편에 앞뒤로 나오게 세로로 지르는 기다란 나무.가마를 멜 때 이 나무 끝에 멜빵을 걸고 손으로 잡는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불땀]
- 대학저널 2011.07.27
- [불땀] 화력이 세고 약한 정도. (예문 : 그녀는 불땀이 좋은 바싹 마른 삭정이만을 골라 불을 지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중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맛문하다]
- 대학저널 2011.07.27
- [맛문하다] 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 (예문 :수많은 식솔들을 거두느라 바쁜 나날에 시달려 온 맛문한 가장의 얼굴이랄까. - 이영치의 '흐린 날 황야에서'에서)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중동무이]
- 대학저널 2011.07.26
- [중동무이] 하던 일이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중간에서 흐지부지 그만두거나 끊어 버림. (예문 : 최봉일은 주양수가 이때껏 지껄인 말들을 한 마디도 듣지 않고 줄곧 자기의 생각만 해 왔던 듯 이렇게 중동무이를 하고 나섰다.- 한승원, 해일)[참]중도이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알량하다]
- 대학저널 2011.07.26
- [알량하다] 시시하고 보잘것없다. (예문 : 제가 집에 있으면야 이것저것 해 먹여 저 지경을 안 만드는 건데, 바깥일이 바쁘다 보니 친정 어미 노릇을 이렇게 알량하게 합니다요.- 박완서, 도시의 흉년)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속담]
- 대학저널 2011.07.25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속담] 1.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가난하다고 주저앉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