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이공대학교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조순계(사진) 총장을 제12대 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6월 1일부터 4년간이다.
조선이공대 제12대 총장선거는 대학 정책평가단의 평가와 구성원 직접투표를 통해 복수의 후보를 법인이사회에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조 총장은 “먼저 다시 중책을 맡긴 법인이사회와 교원,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총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우리 대학이 지역대학의 1등을 넘어 전국 전문대학 중 최고의 위치에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총장은 33년간 조선이공대 정보통신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입학기획처장, 교평의장·대평의장을 거쳐 지난 2018년 6월 12년 만에 실시된 직선제를 통해 조선이공대 제11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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