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 국제학술대회 연다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이 오는 27일 ‘인도의 대전환: 지난 연구에 대한 탐색(Great Transition in India: Rethinking the Past Insights)’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2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김찬완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장의 개회사와 한국, 인도,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인도-남아시아지역 연구자들의 발표·토론으로 이뤄진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인도연구소가 수행 중인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 인도 지역연구의 세계적 거점 구축(Great Transition in India: A Korean Perspective on Indian Studies)’이라는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 연구 아젠다의 하나로 마련됐다.
남서울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 시각장애인 위한 촉지도 제작
남서울대는 드론공간정보공학과가 졸업작품을 통해 제작된 시각장애인 촉지도를 청주맹학교에 매년 제공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 학생들은 실내 공간정보를 가공해 3D프린터, 점자프린터, 열전사프린터 등으로 촉지도를 제작했다.
촉지도는 청주맹학교 시각장애인의 보행 연습이나 재난시 대피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건물에서 실내 이동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드론공간정보공학과장 김의명 교수는 “당일 현장에서 3D프린터로 제작된 촉지도, 점자프린터로 제작된 점자지도, 열전사 프린터로 제작된 피난안내도에 대해 시각장애인들의 사용성 평가를 했다”고 말했다.
한밭대,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밭대는 지난 25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미래주도형 차세대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력 양성과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학술․기술․정보 교환·공유, 취업 관련정보 공유, 시설․장비 등의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는 과거 기계, 전기, 토목, 건축 등 공학을 기반으로 성장해왔고, 현재는 산학협력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협력할 수 있는 공통 분야를 찾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적 관계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덕빈 한국발전인재개발원장은 “미력하지만 전력산업 등 관련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로 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전주대, 메타버스 소셜리빙랩 공간 ‘X-ValueUp Space’ 개관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26일 사회문제 해결형 메타버스 소셜리빙랩 공간인 ‘X-ValueUp Space’를 개관했다.
전주대에 따르면 이번 공간 구축을 통해 실감미디어 실무 프로젝트와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PBL(프로젝트수업) 교육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X-ValueUp Space는 실감미디어 혁신 공유대학 사업의 목적으로 실습동 2동, 공작체험실 1동, 음향실 1동, 사무실 1동 등 5개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24시간 개방 프로젝트·실습 공간, 실감 콘텐츠와 시제품 제작·창업 공간, 지역 특화의 소리연구를 위한 공간, 학생 상담과 운영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된다.
특히 동일 규모의 5동 공간을 2층에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실험공간, 실감미디어 특화 프로젝트 공간으로 만들고, 대학 구성원만이 아닌 실감미디어 컨소시엄 대학, 지역 기업이나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김천대, 김천농업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발전 위한 MOU 체결
김천대는 지난 25일 김천농업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대와 김천농협의 지역공동체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상호 인·물적 협력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은 물론 김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옥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의 농업이 김천대와 함께 인류에게 커다란 미래 먹거리를 제공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상호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