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활용한 전 국민 생애단계별 역량개발’ 주제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 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는 17일 서울 종로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제4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대학을 활용한 전 국민 생애단계별 역량개발’을 주제로 교육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정책수요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학 평생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를 맡은 이정표 한양여대 교수와 채재은 가천대 교수는 각각 ‘국민의 지속적 역량개발 지원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역할’,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전환 가속화를 위한 LiFE 사업 개편 및 재구조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현영섭 경북대 교수와 최돈민 상지대 교수, 이호철 한밭대 미래산업융합대학 학과장, 김태경 동의과학대 미래평생교육사업단장 등 토론자들이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중심으로 향후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의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월 23일 제1차 열린 대화를 시작으로 이달 11일까지 제3차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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