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지난 28일 KNU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2021학년도 2학기 강원대학교 캡스톤디자인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2021학년도 2학기 동안 진행한 캡스톤디자인 과제 89개 중 26개 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26개팀이 직접 메타버스 아바타를 설정해 가상의 공간에서 과제물 시연 동영상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시상식에는 김 총장의 아바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캡스톤이랄까???팀(메카트로닉스전공)의 ‘변기 자동 일으킴 보조장치’ ▲끄적끄적 그림책팀(국어국문학전공)의 ‘끄적끄적 그림책’이 각각 차지했다.
최성웅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가상현실 메타버스 속에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INC+사업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지원과 사업단의 결과물 고도화 사업, 창업동아리 지원과 함께 유관기관의 연계 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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