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군산대학교는 유현희(사진) 식품생명과학부 교수사 산학연 협력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유현희 교수는 2005년 군산대 재직 이래 군산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통해 12건의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를 수행했으며 지식경제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등과 4건, 기업과의 일반용역 8건을 수행하고 14건의 기술이전을 실시해 관련업체의 매출액 증진, 고용창출에 이바지했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1994년 9월 설립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시작으로 27년간 중소벤처기업부 R&D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이다.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신제품개발,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기술이전·사업화로 인한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과 기술전문가인 교수 및 연구원간의 기술매칭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유현희 교수는 “이번 수상은 식품산업 연관 기업들의 애로기술개발과 생산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생산현장에서의 기술적인 어려움에 더 귀 기울이고, 산학협력을 통해 해결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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