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지오비전이 인공지능(AI) 분야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강원대는 김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인 지오비전이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1위, 2021 PAIP 국제 의료 AI Grand Challenge에서 TOP 10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오비전은 지난 2016년 설립된 AI 기반 영상분석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창업팀에 선정됐으며, 강원대학교병원과 IT전문기업인 더존 등과 협업해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분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앞서 지오비전은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에서도 1위를 했다. 지오비전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 내 차량 검출 모델(경량화)’에서 전국 51개 팀과 경합을 벌여 최우수팀으로 선정됐으며, 약 3억원의 사업화 지원비를 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지오비전은 지난 10월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서울대,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이 주최한 ‘2021 PAIP 국제 의료 AI Grand Challenge’에서 Top 10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립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1년 지능형(스마트) 농업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수상(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받았다.
김윤 지오비전 대표이사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고, 수고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AI 기반 영상분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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