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교육기부 앞장 ‘TP금융지식나눔’

황혜원 / 2021-11-29 13:58:22
전남여상 대상 교육 실시…“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TP금융지식나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TP금융지식나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최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TP금융지식나눔 교육기부 활동을 펼쳤다.


29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이번 교육기부사업은 전남 나주교육지원청의 학교 기관 추천과 교육기부 학생을 관리하는 전남 학교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TP금융지식나눔 활동은 ▲4대 공적연금과 각 연금에서 하는 일 ▲사학연금 채용절차 ▲자금운용관리단이 역할 ▲금융진로 교육과 상담 등으로 진행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이뤄졌다.


TP금융지식나눔 교육사업은 사학연금이 광주·전남혁신도시 교육 관련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5600여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으며, 2019년 교육기부대상, 2020년 사회공헌대축전 대상, 2021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을 수상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사학연금의 업(業)을 활용한 금융 교육을 통해 금융권 진로에 관심 있는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이 금융진로 탐구와 올바른 금융 지식 함양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지역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교육 전달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학연금은 오는 12월 1일 나주상업고등학교 특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용돈 사업법과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현명한 소비 활동 경험을 갖도록 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