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퇴임 대비 대면연수 재개

황혜원 / 2021-11-23 13:08:31
퇴직예정 교직원 대상 2박 3일 합숙 연수 진행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이 지난 22일 퇴임 대비 연수에 참가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이 지난 22일 퇴임 대비 연수에 참가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사학연금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정년(명예)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대면연수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퇴임 대비 연수를 온라인으로 대체해 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2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학연금은 안전한 연수를 위해 백신접종 14일 이상 경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PCR검사 음성 반응을 확인하고, 정부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2박 3일 일정의 연수는 사학연금제도와 건강보험제도, 100세 시대 재테크와 건강한 자세 만들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이번 대면 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재개됐다”며 “교육 일선에서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교직원들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