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울산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과 공동으로 지난 18~ 20일 제주에서 ‘2021년 동남권 LINC+ 창업노마드캠프&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인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우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유도함으로써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11개 대학별 경진대회와 대학 간 혼합팀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11개 대학에서 참여한 학생 110여명은 각 대학에서 학습한 이론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 전략을 논의했고, 혼합팀 대회에서는 ▲모든 형태의 빈곤 퇴치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지속가능한 도시 ▲기후변화와 대응 ▲해양 생태계에 대한 지속가능 개발 목표(SDGs)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별 대회에서는 울산대 기계공학부 박진근씨가 대학생들이 준전문가 수준의 전공 지식을 활용해 멘토로 활동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U멘토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상인 동남권 LINC+육성사업단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박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공에서 학습한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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