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에는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7개 기업이 참여했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달새앙의 국내산 생강·꿀을 담은 생강즙, 참마실의 3번 굽고 찐 고구마 맬랭이, 유스타팜의 자담바담 맛있게 매운양념 주꾸미, 로터스푸러스의 연잎밥·연잎국수, 엘에이치이의 생균양치조성물을 기반으로 한 발효 한방소금, 에스엔플러스의 하루토 핌플패치, 나인랩스코리아의 고속충전 차량용 휴대전화 거치대가 판매됐다.
특히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캠틱종합기술원 등 창업 유관기관들의 연계를 통한 홍보로 나인랩스코리아의 차량용 휴대전화 거치대는 당일 준비 수량인 300세트를 모두 판매하기도 했다.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우수제품이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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