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예술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2021-11-03 13:05:18
문화예술 융복합프로그램 개설, 멘토링과 특강 등으로 구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계 취업 특성을 반영한 ‘P(prepare)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오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음악 취업 정복하기’, ‘미술 취업의 이해’, ‘영상 취업의 이해’ 순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영상과 미술을 주제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한다.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황보영훈 씨(TV영화학부 4학년)는 “영상 쪽으로 진로를 변경하며 포트폴리오 준비 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영상 관련 취업 프로그램 개설로 취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용호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목원대가 문화예술 강점 대학인 점을 고려해 문화예술 융복합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예술인의 요구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작용해 학생들의 관련 노동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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