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VR 기반 현장실습 콘텐츠 개발 나서

황혜원 / 2021-10-08 16:36:3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은 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VR 기반 현장실습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실습교과목 개발, 환경 구축 필요성 대두에 따라 4차 산업기술인 VR/AR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도 안전한 현장실습이 가능한 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 현장실습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VR콘텐츠 개발과 현장실습 VR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구강본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현장실습 환경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VR/AR 콘텐츠 플랫폼 환경과 연결해 효율적인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안전하게 현장실습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안전 관련 VR콘텐츠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기 구축된 465종의 VR 교육자료를 한국교통대에 무료로 제공하고 현장실습과 연관된 VR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교육환경 개선에 상호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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