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합 성과포럼 열어

오혜민 / 2021-10-28 12:45:38
‘혁신을 넘어 공유로’ 주제, 4개 대학 총장 참석
김일목 삼육대 총장이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와 연합으로 마련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삼육대 등 서울 노원지역 대학들이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었다.


6일 삼육대에 따르면 ‘혁신을 넘어 공유로’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그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해온 노원지역 4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의 개회사와 각 대학 총장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가 ‘미래를 사는 법: 생존을 넘어 비전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또한,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와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 총장은 “오늘날 대학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등이 만들어낸 격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각 대학의 고민이 공유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때 혁신의 열매를 우리 모두가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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