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보유한 학문역량, 자원과 인프라, 지역사회와 공유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지역민들을 위한 시민교육의 장인 계명시민교육원을 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계명대는 기존 평생교육원을 계명시민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의 시민대학과 창업대학, 박물관대학을 통해 지역민의 삶이 풍성해지고 각자의 경험과 역량이 공동체 발전과 자아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대학은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시니어 지역 주민의 자아실현과 디지털사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평생학습시대 도래에 따라 사회적·지역적 교육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창업대학은 창업분야 최고의 강사진과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트랜드와 정부의 창업정책 방향, 지역의 다양한 창업니즈를 반영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부터 청년기업가정신 지도사과정, 프리미엄 라이브커머스 스쿨, 알리바바 이커머스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물관대학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재미있게 구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유적답사와도 연계해 체험과 교육이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일희 총장은 “계명시민교육원 개원은 기존 평생교육원을 확대해 지역민들에게 혁신적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학문역량,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시민교육과 창업교육, 역사문화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고령화, 개인화, 디지털화, 탄소중립, 창업사회에 지역민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에서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명시민교육원을 개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며 대응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이 창출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