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신재생 에너지·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 체계 구축

임지연 / 2021-10-28 10:47:12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아주대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지난 7일 산학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주대는 지난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산학협력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아주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주대 산학협력 특화분야인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사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아주대 기업협력센터(ICC)인 스마트에너지 ICC와 ACES 모빌리티 ICC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에 나선다.


협약 체결을 통해 각 기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사업화와 투자유치 지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과 기술이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산학 공동연구와 사업화 지원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참여인력 교류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아주대 LINC+사업단은 이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버추얼 부스를 마련해 스마트에너지ICC 참여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PR Show에서 LINC+ 사업단 소개와 성과발표와 아주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안내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아주대 LINC+사업단은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 4개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 클러스터인 기업협업센터(Industry coupled Cooperation Center, ICC)를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는 기업협업센터를 통해 특화분야별 인력 양성과 기업 협업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인 ‘아주 밸리(AJOU Valley)’ 조성에 노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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