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는 2일 황윤원 제5대 총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총장 임기는 2025년 8월 16일까지 4년이다.
황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 운영에는 구성원들과 진심어린 소통이 중요하다”며 “적극적 소통과 효율적 행정조직의 개편을 통해 대학을 운영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이어 “우리 대학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다양한 업적을 이뤄냈지만,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새로운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대학의 목표를 향해 힘껏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지난 1981년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황 총장은 1983년 미국 플로리다대 행정학 석사학위와 1987년 피츠버그대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중앙대 행정대학원원장, 중앙대 부총장 등 주요보직을 거쳤으며,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과 한국행정연구원장, 한국행정학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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