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사업단, 취약계층 가족 위한 사진앨범 제작

황혜원 / 2021-08-12 11:11:39
한남대 사진 동아리 학생 참여…17가정 가족사진 촬영
'우리가족 행복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남대 LINC+사업단 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직접 촬영해 제작한 앨범 전달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LINC+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은 취약계층 가족들을 대상으로 촬영한 사진을 앨범으로 제작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남대 LINC+사업단은 지난 6월 5~6일 가족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덕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대전이주민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도원참사랑나눔 등과 ‘우리 가족 좋은날’, ‘모든 순간 및 우리가족 행복스튜디오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한남대 한남사진가족 동아리 학생들은 당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취약계층 17가정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대에 제한적인 생활로 답답했었는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앨범까지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철호 한남대 LINC+사업단장은 “2년째 연속사업으로 진행한 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여러 기관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시기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족들이 문화생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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