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日 교토서 해외 사진문화 탐방

온종림 기자 / 2026-05-07 17:47:35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일본 교토 해외 사진문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적 사진 축제 ‘KYOTOGRAPHIE’를 중심으로 해외 사진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 사진 문화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약 4일간 교토 전역의 주요 전시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작품과 전시 연출 방식을 경험했다.

특히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전시 해설과 이동 동선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은 이른 아침과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교토 곳곳에서 자율 촬영을 진행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기록했다.

사진영상학과 이진영 교수는 “세계적인 사진 페스티벌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과 창작 역량을 확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작품과 문화를 접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회 주도로 사전 기획과 수요 조사를 거쳐 운영됐으며, 항공·숙박·이동 등 전반적인 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사진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며 사진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며 “창작자로서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오는 23일 교내 강의실에서 ‘KYOTOGRAPHIE 사진 리뷰’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촬영한 작품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는 앞으로도 해외 전시 탐방과 출사, 워크숍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창작 역량 강화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