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 지역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온종림 기자 / 2026-05-07 17:47:35

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 교수진이 부산 동래구 ‘초면당’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관광외식경영학과 교수진이 지난 6일 부산 동래구 복천동 소재 야채 칼국수 전문점 ‘초면당’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부산시 외식업중앙회 신규영업자 식품위생교육 과정에서 형성된 인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기오 학과장을 비롯해 조리, 경영, 외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매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식품용 야채 엽록소 제조 특허를 보유한 김영근 엽록소연구소 대표도 함께 참여해 초면당의 핵심 경쟁력인 천연 엽록소 면의 기술적 강점과 상품화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수진은 메뉴 구성 개선, 음식 품질 점검, 외국인 고객 응대 방안, 서비스 개선 전략 등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관광외식경영학과 박기오 교수는 “대학의 역할은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을 확대하며 실질적인 경영 지원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는 상권 분석, 외식 경영 전략, 글로벌 서비스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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